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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페터, 강아지 유전병 위험 체크 키트 '도그마(Dogma)' 정식 출시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21 [12:20]

피터페터, 강아지 유전병 위험 체크 키트 '도그마(Dogma)' 정식 출시

노익희 기자 | 입력 : 2022/12/21 [12:20]

[한국뷰티뉴스= 노익희 기자]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지난 16일 보육기업 펫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 ‘피터페터’가 반려견 유전병 케어 첫걸음을 도와주는 강아지 유전병 위험 체크 키트, '도그마(Dogma)'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그마는 강아지가 선천적으로 지닌 유전적 위험도와 미래에 발병 가능한 질병에 대한 검사와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해 유전병 조기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사람과 달리 인위적 교배가 빈번한 반려동물은 유전병을 유발하는 유전변이가 최대 70%까지 나타나 특히 주의를 요한다. 

 

▲ 피터페터가 출시한 강아지 유전병 위험 체크 키트 '도그마'(사진= 피터페터 제공)   

 

서울대 출신 연구진과 수의사가 공동 개발해 만들어진 도그마는 퇴행성 골수염, 슬개골 탈구, 유전성 백내장 등 약 80가지 유전 질병을 집에서 보호자가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회송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유전병에 대해 생소한 일반인들도 이해 가능한 체계적인 전문 리포트와 건강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피터페터가 제작한 대용량 커스터마이징 칩은 99.7%의 정확도와 타 검사기관 대비 최대 94% 비용 절감 효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가의 40%를 할인해 28만원 상당의 유전자 검사 키트를 16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매자 전원에게 반려동물 사진으로 크리스마스 아트워크를 제작해 크리스마스를 더 오래 기억 남길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보다 빨리 흘러가는 반려동물의 시간을 기억하고 함께, 오래,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피터페터의 핵심 가치를 담은 이벤트이다.

 

피터페터는 기존 고양이 유전병 위험 체크 키트, 캣터링(Catering)을 펫프렌즈에서 선보였으며 평점 4.9점 유지 및 크라우디 2,500% 초과 달성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피터페터는 2020년 6월에 설립된 펫 유전자 분석 스타트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및 ‘2021년 창업 성공패키지’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KB금융그룹 ‘KB 스타터스’, 하나은행 ‘하나원큐 애자일랩’,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7기’에 선정되는 등 사업성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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